날이 많이 따뜻해서 완연한
봄이 온것 같네요
그동안 추위에 움츠리고
있던 몸을 본격적으로
풀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매트리스를
들고 복도로 나가서 캐홈챌
점핑운동을 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