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샐러드 판매하는 곳이 있어요.
샐러드 뷔페처럼 채소 종류 쭉 있고 토핑 종류 쭉 있어요
그래서 내가 먹고 싶은 걸로 골라서 담을 수 있습니다.
그 마라탕집이랑 비슷해요 ㅋㅋㅋㅋ
작으 가게지만 토핑도 꽤 다양해요
토핑은 고기, 치즈, 계란, 크루통, 버섯, 가지 등등등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가면 진공포장하고 드레싱이랑 일회용 포크 제공
한번도 야채가 무르거나 한적 없었고요 실망시킨 적이 없었습니다.
프렌차이즈로 생기면 정말 잘 되겠다 싶은 그런 가게에요
새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새로운 가게가 하나 둘 입점 하는데 너무 좋아요
가게 이름도 하루채소!! 전 첨에 녹즙가게인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