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가장 흔하게 만나는 곳 중 하나는 파리바게뜨입니다. 그래서 전 허기 지거나 뭔가 영양보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오가면서 들러기 쉬운 파리바게뜨 가서 그날 그날 컨디션과 기호에 따라 샐러드를 골라 저의 식욕을 충족시키는데 제법 개안은듯 합니다.
샐러드전문점이 많이 생겨서 그곳도 좋지만 이곳은 일단 접근성이 뛰어나고 이곳의 메뉴도 시대상황에 맞춰 지속 업그레이드 시켜나가는듯하네요.
소비자의 입맛이 발전하고 더 건강한 식품을 요구한다면 대형프렌차이즈도 대중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선회할거라고 봅니다.
아직은 달달한 제품과 소스 잔뜩 들어간 제품이 많은것으로 볼때 우리가 끌려가는것이 아닌가 생각을해보기도 합니다.
좀 더 건강한 재료로 많은 제품들이 출시될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똑똑한 소비자가 건강한 식품출시가 많아지는 쪽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