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탄산음료(특히 콜라)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청소년기에는 물보다도 더 많이 마셨었어요.
그러다 아이를 낳고, 나이가 드니까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콤부차를 접하고부터 좀 쉬워졌어요.
분말보다는 이디야 병 콤부차가 탄산이 세서 더 좋아요. 😁👍
315ml에 126kcal니까 너무 괜찮죠?
원래 복숭아망고맛을 더 좋아하는데..
오늘은 청포도레몬맛 마셨어요. 😊
저는 탄산음료(특히 콜라)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청소년기에는 물보다도 더 많이 마셨었어요.
그러다 아이를 낳고, 나이가 드니까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콤부차를 접하고부터 좀 쉬워졌어요.
분말보다는 이디야 병 콤부차가 탄산이 세서 더 좋아요. 😁👍
315ml에 126kcal니까 너무 괜찮죠?
원래 복숭아망고맛을 더 좋아하는데..
오늘은 청포도레몬맛 마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