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과 오메가3가 풍부한 과메기 제철이라 먹었는데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네요
겨울이면 유독 생각나는 음식, 바로 과메기죠.
예전엔 술안주 이미지가 강했지만, 요즘은 다이어트 음식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수 강민경씨가 과메기를 활용한 식단을 소개하면서 관심이 더 커졌는데요.
1월 제철을 맞은 과메기를 정말 살 덜 찌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출처: 경상북도 포항시, www.pohang.go.kr
1️⃣ 1월 제철 과메기, 어떤 음식일까?
과메기는 꽁치나 청어를 겨울 바닷바람에 말린 음식이에요.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죠.
한국수산회에 따르면
• 통째로 말린 통마리 과메기
• 내장·뼈를 제거한 배지기 과메기
세 가지로 나뉘는데 우리가 흔히 먹는 건 배지기 과메기예요.
비린내가 적고 손질이 돼 있어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이 덜합니다.
2️⃣ 과메기가 다이어트 음식으로 불리는 이유
“생선 말린 건데 살찌지 않을까?” 싶지만
칼로리도 생각보다 높지 않고 영양소가 다양하게 있어요.
✔ 과메기 100g 당 177kcal
✔ 단백질 밀도 높음
✔ 건조 과정으로 포만감 큼
✔ DHA·EPA 같은 오메가-3 풍부
💡 특히 단백질이 많아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고 허기가 금방 오지 않아요.
그래서 겨울철 식사량 조절용 단백질 메뉴로 잘 맞습니다.
3️⃣ 먹는 방법에 따라 다이어트 음식이 된다
문제는 ‘과메기 자체’보다 어떻게 먹느냐예요.
✋ 이렇게 먹으면 부담 ↓
• 채소 듬뿍 + 김, 미역, 다시마
• 쌈장은 소량만
• 하루 1~2줄 정도
⚠️이런 조합은 주의
• 젓갈 듬뿍
• 쌈장·마요네즈 많이
• 과한 양
기름과 나트륨만 조절해주면, 생각보다 깔끔한 식사가 됩니다.
4️⃣ 과메기, 이런 분들께 특히 좋아요
🖐 겨울에 단백질 부족한 분
🖐 입맛 없을 때 씹는 맛 필요한 분
🖐 단백질 종류를 다양하게 하고 싶은 분
강민경씨처럼 김밥으로 먹거나, 채소쌈으로 가볍게 먹으면 거부감도 줄고 포만감은 충분해요.
겨울 제철 음식은 잘만 고르면 다이어트의 적이 아닙니다. 과메기도 마찬가지예요.
1월에 가장 맛있을 때, 조금만 신경 써서 먹어보세요.
참는 다이어트보다, 잘 먹는 관리가 훨씬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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