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은 시켜먹는게 진리잖아요? 아니면 술안주?
늦은저녁에 만들어 먹는건 귀찮죠
그래서 다이어트 이후로 시켜먹는 것만큼 뚝딱 준비되면서도 야식의 범주에 들어갈만큼 흡족한거 찾다보니 저는 닭가슴살 어묵바가 딱이었어요
냉동상태로도 전자레지 몇분 돌리면 뚝딱!
비비드키친 숯불바베큐소스나 머스타드소스 뿌리면 기분째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