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엉
무생채 양념도 맛있게 하셨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겨욺무가 맛잇는거 아시죠?
무: 약 500 g
대파: 1/3대 (약 70 g)
고춧가루: 5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2큰술 (입맛에 따라 조절)
액젓 (멸치액젓 또는 까나리액젓): 2큰술
소금: 적당량
통깨: 적당량
무는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거나 얇게 벗기고, 채칼이나 칼로 가늘게 채 썹니다.
채썬 무에 고춧가루를 넣어 무에 색이 들게 잘 버무려 주세요.
다진 마늘, 설탕, 식초, 액젓, 소금을 넣고 다시 고르게 무쳐줍니다.
마지막으로 송송 썬 대파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바로 먹어도 좋고, 냉장고에 조금 두었다가 양념이 더 배이도록 해도 맛있어요.
“밥 한 공기 들고 오세요! 제가 매콤새콤 아삭하게 무쳐놓은 무생채 올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