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먹는 약밥과 식혜

저희 집안은 제사를 지내지 않아요. 그래서 그냥 가족들이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요.

매번 추석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있는 약밥과 식혜를 만들어요.

당뇨가 있는 할아버지를 위해 최대한 당을 적게 넣어서 만들어요.

아이들은 본인들이 직접 만들다보니 더 잘먹고 좋아해요.

명절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먹는 약밥과 식혜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먹는 약밥과 식혜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먹는 약밥과 식혜

서플 글양식 배너_복사본-007 (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