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전탕? 잡탕? 찌개라고 하죠~

 처음 시집와서 알게 되었어요

 

 부친개를와 건어물이 많아요

 

 재사때 삻음닭, 오징어 ,가오리?, 소고기,돼지수육,

홍합등등 재료가 많아요 

 

 그래서 냄비 맨 아래에 먼저 건어물을 넣어준후

  파를 크게 썰어 넣어줍니다

 

 마지막에 부친개를 넣어줘야  처지는걸 막아줘요

 

 다데기는 고추가루와 조선간장 마늘이면 되요....

 

  오징어데친물, 탕국 등등 으로 넣기도 하니 조선강장을

 조절하면 되요 

 

 처음먹어본 저로는 충격이렷지만 제가 가장좋아하는 

 음식으로  변했어요 ^ㅡㅡㅡㅡ^

 

 얼큰하니. 술안주로 딱~ 

 밥과 함께 먹어도 맛나지요 

 

 안에  추가하고 싶은걸 마음대로  추가 가능입니다 

 

전탕? 잡탕? 찌개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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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울트라돼지런
    잡탕이 원래 맛있죠ㅎ
    술안주로 딱맞네요
  • roh69
    저희집 잡탕은 생선 찐 것과 전을 넣고 끓이는 건데
    채소가 부족한 것 같아 나물을 추가했더니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 사라사짱
    저는 어릴때 엄마가 자주 해주셨고
    오늘은 시어머님께 전찌개 먹고 싶다고 하니 해주셧어요
    넘 맛나죠?
  • 프로필 이미지
    구룸구룸
    저는 잡탕이라고 합니닿ㅎ
    남으면 무조건 전 넣어서 맛나게 먹어야죠 ㅎㅎ
  • 코로세움
    네 제가명절후음식중
    제일좋아하는 잡탕찌개네요
    먹고싶어요
  • 킹로또
    잡탕찌개를 잘끓이셨네요
    맛나게드세요ㅎ
  • 엉지사랑해
    우와 이렇게도 드시는 군요 
    저도 다음에 해봐야겠네요 맛이 궁금해요
  • 건빵맛과자
    잡탕찌개 너무 맛있겠어요 
    은근히 기름지고 다향한 맛이 있어 너무 별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