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손이 많이가는 전들이라 잘안해먹지만
명절에는 없으면 완전 섭섭한 맛있는 동그랑땡과 꼬치전
가족들이랑 하나씩 나눠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고 내년엔 사먹자며 고생스럽단 투덜거림도 있는^^
고생한만큼 맛있는 음식이죠
남은 전들은 소분해서 잘 냉동해뒀다가 아이들 간식으로 꺼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