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음식으로 전을 뺄 수 없죠!! 저희 집은 추석에 특색있는 꼬치를 만드는데 꽈리고추, 오징어, 버섯 이렇게 세개로 꼬치를 만듭니다. 오징어의 씹는 맛 꽈리고추의 알싸함의 조합이 아주 맛있어요!!
추석 남은 배추로 배추전도 해먹었습니다. 오늘로 연휴가 끝이네요..수목금 다시 현생으로 돌아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