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에서 채소 비율을 높여서 포만감을 채웁니다. 양배추를 많이 활용하는데 채소만으로는 아쉬워서 든든함을 위해 두부와 콩도 많이 활용해요. 두부는 밥 대신으로 대체해서 먹는데. 포케 만들 때 현미밥 두세 숟가락 넣어도 좋지만 두부만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그리고 중요한 것이 소스! 매콤하게 먹고 싶으면 스리라차, 담백하게 먹고 싶다면 간장과 들기름으로 간을 맞춰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