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인데 아직 비만은 아니구요.
불행히 남편이 폭식에 먹는 걸 좋아해서 복부 비만이에요.
언제부턴가 토마토가 남편 주 과일이 되었어요.
큰 토마토보다 비싸지만 영양 성분이 훨씬 좋고 맛도 있고요.
아침마다 생으로 먹든, 쥬스로 먹든 챙겨 먹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