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털이 겸해서 토마토스튜를 만들었습니다. 호박 양파 당근 등 이제 곧 보내줘야 할 채소들을 다 넣어서 중불에 계속 쫄였습니다. 이리저리 레시피 찾아보다 결국 내맛대로 해결.. 팽이버섯을 마지막으로 파슬리까지 뿌려주니 제법 먹을만하더라구요~~~ 토마토파스타가 너무나 간절했지만.. 오늘도 이렇게 순삭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