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을
꼭 여러 재료를 따로따로 준비해 함께 말아야 할 필요는 없어요~
예전에 식이요법을 했을 때 저희 부모님께서
현미밥을 신김치에 달달 볶아 김밥용김에 말아주셨어요.
현미의 까실까실한 식감을 김치가 덮어 주었고
예쁘게 썰면 하나씩 먹는 재미가 쏠쏠하고
그냥 한 줄 비닐에 싸 두 손으로 꼭 잡고 뜯어 먹는 재미도 좋았어요.
쉽고 간단한 현미 김치볶음밥 김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