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무우국

소고기 무우국

한 공간에 살고 있는 손주들을 돌보다 보니 먹거리 신경을 많이 쓴다. 맵고, 짜고 하면 손주들이 먹기 힘드니 그냥 싱겁게 음식을 만든다. 특히 국 종류는 싱겁게 하고 거의 고추가루를 쓰지 않다보니 어른들 입맛에는 맞지 않았는데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 싱겁게 먹고있다. 자연적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이다 보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있다.

소고기는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볶다가 무우를 넣고 팔팔 끓여서 소금으로 간을 하고 약간의 맑은 까나리 액젖으로 간을 맞춘다.  마지막으로 파 송송 썰어서 마늘과 함께 넣어서 한소끔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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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선물부자
    소고기 묵국은 간을 쎄게안해도 무에서 우려나오는 채수로 맛있는 국물이 되는 것 같아요
  • 산들바다
    아이들은 소고기 무국이랑 미역국 아니면 못키우는거 같아요 ㅎㅎ 소고기 무국 맛있겠어요
  • 레몬그린
    할머니 손맛 소고기 무국 정말 맛있죠
    향기가 나는것 같네요 무와 소고기의 만남
  • 향기음악
    소고기듬뿍 소고기국 시원하고
    맛있겠어요~~~!!!!
  • 하루만보k
    최애 국입니다 ㅎ
    어떻게 먹어도 맛나는!!
  • 보통아이
    가을에 무 익을 때 먹음 진짜 맛난국이죠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네요 
  • 프로필 이미지
    껌씹는여우
    국물이 맛나게 우려났네요~
     아~ 밥말아서 하그릇 하고 싶네요 
  • 찐ㄴㄴ니
    탕국맛 날 것 같아요! 
    맛있어보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