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팔48
전 탄산수 먹는거 좋아하는데 탄산수 타서 에이드로 먹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선쟈입니다.
주말에 빛의 라운지라는 카페에 들렸는데 후르츠청라떼라는 메뉴가 보여서 주문했어요. 너무 맛있는거예요. 그래서 집에서 조금만 담아봤어요.
많이 담았다가 괜히 실패할까봐 우선 연습삼아 소량으로 담았거든요.
저희 꼬맹이 목소리 들어갔네요. 사운드 주의요망 😅
맛있습니다!! 실패하지 않았어요!! 주문했던 후르츠청에는 오렌지 등 주황빛 도는 과일들이 있었는데 저는 그냥 있는 재료로 했더니 붉은 빛이 많이 도네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딸기 200그램, 블루베리 100그램, 키위 150그램 + 설탕 200그램
사실 과일하고 설탕하고 1:1 맞춰야 한다고 하는데 과일 자체의 당도 무시하지 못할 것 같아서 설탕 확 줄였어요. 그럼에도 달아요. 설탕 더 줄여도 될 것 같은데 이게 또 우유에 타서 먹으니까 이 정도는 달아도 되나 싶기도 합니다.
본인에 맞게 가감하세요! 그리고 설탕은 비정제사탕수수원당으로 했어요. 왜?! 우리는 다이어터, 유지어터잖아요 🤣
1.우선 뜨거운 물로 통을 세척해줍니다. (소독하기, 안그럼 상해요)
2.비율대로 넣어주고 과일, 설탕을 버무려줍니다.( 살살, 과일 깨지지 않도록)
3.반나절 쯤 상온에 두고 설탕이 다 녹았으면 한번 뒤적거려 주세요. (바닥에 깔린 설탕물을 뒤집어주는 거예요)
그리고 냉장실!
우유 뿐 아니라, 탄산수에 타서 에이드로도! 연습 끝났으니까 이번에는 왕창 담아보겠습니다. 😋
올 여름을 책임질 홈카페 주메뉴는 후르츠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