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청 시원하게 마셔요~~

여름엔 오미자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친한동생 어머니가 직접 담궈주신거 시원하게 타서 먹지요ㅎㅎ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도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맛~~  홈카페 메뉴로 딱입니다~~ 오미자청 시원하게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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