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담궈놓은 레몬청에 탄산수를 더해 마시지만
여름에는 수박주스지요
1인 가구라 구입한 수박 혼자 다 먹기가 힘들어요
그렇다고 작고 달지 않은 수박은 싫어서
비싸고 큰수박을 삽니다
절대 혼자 한통을 못먹기 때문에
구입해오면, 반은 잘 잘라서 도시락통에 소분해서
퇴근 후에 간식으로 먹고
나머지 반은 나눠서 또 얼립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담아서 꿀을 살짝 얼음 몇알을 넣어서 갈아주면
맛있고 시원한 수박주스 완성
더운날 수분 공급이 되어서 바쁜 아침에도 포기할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