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사용하는 샐러드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베이스로 합니다. 평소 단것을 별로 안좋아하기때문에 과일보다는 야채가 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드레싱 재료는 올리브오일과 핑크솔트 발사믹을 주로 사용하는데 가끔은 애플사이다비니거나 레몬을 발사믹 대신 사용하기도 합니다.
단백질은 주로 계란이나 닭가슴살 수육을 돌아가면서 곁들이기도하는데 계란은 구운계란을 자주 활용하는 편입니다. 간단하고 좋아요
혹시 소금물에 담궈둔 배추 사용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이것은 야채찜 재료로도 활용 가능하신데요
정말 쫄깃거리고 맛있답니다.
1인가구의 경우 미니 전기 찜기를 적극 활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샐러드 야채 같은 쉽게 상할듯한다면 이 찜기에 쪄서 드레싱해서 드시면 음식쓰레기도 줄이고 건강도 챙기시는데 도움될거예요
다채로운 샐러드로 우리들의 소중한 건강 잘 지켜나가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