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샐러드 만들 때 한두 가지 재료로 간편하게 만들어요. 전 마요네즈나 머스타드류의 소스가 들어가면 느끼하고 많이 못 먹겠더라고요. 그래서 한두 가지 재료에 맛이 깔끔한 드레싱 뿌려서 먹는 편이에요. 오늘은 햄샌드위치에 양상추 샐러드 만들어 먹으려고요. 키위드레싱 뿌리고 방울토마토도 샐러드에 넣어 먹을까 생각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