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전병을 뿌셔서 뿌려준 샐러드

두부전병을 뿌셔서 뿌려준 샐러드

 

저는 항상 샐러드에 두부전병을 으깨서 잔뜩 부려준 후에 먹어요. 거의 소스 수준으로 뿌리긴 하는데 그러면 씹는 맛, 단맛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소스는 그릭요거트만 뿌리는 편인데 두부 전병 으깬거랑 궁합이 굉장히 좋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대신 과일은 최대한 빼고 채소류로만 구성하는 편이에요. 과일만이랑 두분 전병 맛이랑은 안 어울리더라고요. 닭가슴살이랑 샐러드를 많이 먹는데 샐러드는 채소보다 소스류를 변화시는 편이고 최근에는 저렇게해서 많이 먹고 있습니다.

서플 글양식 배너_복사본-007 (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