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다이어트 성공하고 유지하기!

봄맞이 다이어트 성공하고 유지하기!

 

저는 헬스장에서 러닝 뛰면 지루해서 그런지 빨리 지치거나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따스한 봄에는 항상 밖으로 나가 걷거나 러닝을 합니다.

빠른 속도로 뛰는 것보단 꾸준히 안 쉬고 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매일 40분 가량 뛰고 있고, 그 이후에는 한시간 정도 걷는 운동을 반복하고 있어요.

단순하지만 효과는 좋은 거 같습니다.

여기에 식단까지 하면 살이 쑥쑥 빠지고 식단 안하고 막 먹더라고 최소한 유지는 되더라구요.

따스한 봄을 맞아 밖으로 나가 꾸준히 러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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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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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고
    와, 호롱이님! 봄 햇살 받으면서 러닝하는 거 완전 공감이에요! 저도 헬스장은 답답해서 싫더라구요. 밖에서 뛰면 기분 전환도 되고 다이어트 효과도 짱인 듯! 👍 꾸준함이 답이라는 말에 완전 끄덕끄덕! 저도 오늘부터 호롱이님처럼 해봐야겠어요. 아자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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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짱
    꾸준히 러닝 잘 하고 계시네요 
    답답한 실내보다 밖에서 하는게
    더 좋긴해요 홧팅입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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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러닝이 뱃살 감소에 최고 효과 좋죠..
    러닝후 걷기까지 병행한다니 대단하시네요..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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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에버
    실내보다는 밖이죠..요즘처럼 꽃구경하면서 걷는것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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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binCrew
    40분을 뛰어요?! 와우!!  계속 열심히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