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
와, 호롱이님! 봄 햇살 받으면서 러닝하는 거 완전 공감이에요! 저도 헬스장은 답답해서 싫더라구요. 밖에서 뛰면 기분 전환도 되고 다이어트 효과도 짱인 듯! 👍 꾸준함이 답이라는 말에 완전 끄덕끄덕! 저도 오늘부터 호롱이님처럼 해봐야겠어요. 아자뵤! 🔥
저는 헬스장에서 러닝 뛰면 지루해서 그런지 빨리 지치거나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따스한 봄에는 항상 밖으로 나가 걷거나 러닝을 합니다.
빠른 속도로 뛰는 것보단 꾸준히 안 쉬고 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매일 40분 가량 뛰고 있고, 그 이후에는 한시간 정도 걷는 운동을 반복하고 있어요.
단순하지만 효과는 좋은 거 같습니다.
여기에 식단까지 하면 살이 쑥쑥 빠지고 식단 안하고 막 먹더라고 최소한 유지는 되더라구요.
따스한 봄을 맞아 밖으로 나가 꾸준히 러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