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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여름에 찍으신건가요 눈이 편안해지는것같아요 저도 숲길 걷는거 정말 좋아해요
오래도록 헬스장을 이용해서 런닝머신 위에서만 걷기 운동을 해왔었는데요.
공기도 답답한 실내에서 드라마 틀어놓고 보면서 런닝머신을 주로 걸어왔습니다.
어느 순간 지겹고 정말 운동하러 가기 싫은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러던 중 우연히 뒷산에 올라 산책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숲속 산행을 하면서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루틴으로 걷고 있습니다.
걷기를 위해 나설 때는 아무래도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 아니니 계절에 맞게 덥거나 추울 때를 대비해서 그에 맞게 배낭을 간단히 싸고 물이랑 간식도 챙겨서 출발합니다.
신선한 공기와 눈이 편안한 경치를 보며 흙을 밟으며 걷기 운동을 하면 힐링도 되고 넘 좋아요.
자연의 길이다 보니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고 다양한 길을 걸으면서 근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한 동안 우울했었는데 햇볕을 보며 걸어선지 우울감 또한 많이 좋아졌습니다.
런닝머신으로 걸을 때는 오래 걷지도 못하고 힘들기만 했는데 경치 좋은 숲길을 걸으니 만보 이만보는 그냥 걷습니다. 이제 걷기운동 루틴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어요.
무슨 운동이던지 지속 가능한 루틴이 될 수 있으려면 즐거운 요소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자연 속에서 하는 걷기운동 추천합니다.
주로 걷는 숲속 경치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