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이 소금빵에 꽂혔어요.. 매일 사오죠..ㅜㅜ 산책로에 새로 오픈한집이 있는데 강남역 맛집이더라구요 겉은 바케트처럼 바삭하고 안은 버터향 그득하죠.. 그래도 매일 가는건 좀... 덕분에 매일 먹고 있어요...ㅜㅜ 담엔 다른거 사오라고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