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열심히 만보 걸었어요 비가 살짝 오는 거 같긴 한데 보슬보슬 내리고 있어서 그런지 시원하긴 했어요 그래도 맑은 날이 그립더라구요 ㅠㅠ
셰인바람이 제법 차가워졌는데도 만보를 채운 건 정말 대단한 의지예요. 추운 공기 속에서도 꾸준히 걸었다는 게 대단합니다. 건강은 결국 이런 작은 습관에서 시작되죠. 오늘의 한 걸음이 쌓여 더 단단한 내일을 만들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