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집에서 샌드위치랑 야채랑 두유랑 준비해왔답니다
가져온 음식 가게 냉장고에 넣어 놓고 라떼랑 야채집 가서 야채 사오고 나혼자 그 야채랑(콜라비도 있고 꽤 무거웠답니다ㅠㅠ) 우리 집 근처 슈퍼가서 고기사서 집에 갖다 놓고 다시 가게로 나와 엄마랑 체인지 했네요. 엄마는 라떼랑 집으로 퇴근하셨어요😆
그렇게 왔다갔다 하니 점심 먹을 때는 엄청 배가 고팠어요. 이건 다 차려진 점심상
가져온 야채가 아무래도 작아 편의점에서 2,900 양배추샐러드 사와 섞으고 거기있는 드레싱 3분에1 넣고 가게에 있는 이탈리안드레싱을 더 넣었어요
집에서 만드는 호밀빵 닭가슴살 샌드위치.
빵이 샌드위치용이 아니어서 사이즈가 작은데
가게 와서 어머니한테 맛 좀 보라고 반 드렸어요.
그래서 확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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