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꽃가게에서 쉬다가 바구니 주문이 들어와 알바도 1시간 정도 하고 4시대 겨우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라떼도 발세척해주고 저도 씻고 엄마 오셔서 저녁을 준비했네요.
오늘도 외식을 했으니까 간단히 먹어야 했는데 방울토마토를 먹을려고 했거든요. 먹는 김에 그냥 다른과일은 뺀 샐러드(+요거트드레싱) 먹었네요.
샐러드는 엄마랑 먹고 저는 검은콩 두유로 마무리하고
어머니는 밥 챙겨드셨어요.
오늘 대학로에서 남산 타워까지 갔다가 왔더니
20,000보를 넘겼어요. 좀 많~~이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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