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랑 가게 같이 나가서 놔두고 저는 병원가서 뼈스캔받고 피검사도 하고 중간에 라떼랑 광장시장 가서 땅콩도 사오고 엄마 도시락 심부름도 하고 집에 들어왔답니다.
들어와서 아침에 못한 플랭크와 캐시홈트 하나 하고
나는 점심을 안 먹고 들어와서 요거트드레싱 뿌린 샐러드부터 맛있게 먹고~
밥이 없어서(아직 저항성 전분으로 안 만들어놔서) 뭘 먹을까 하다가 요거트 먹기로 했어요.
요거트에 냉동과일에 넣고 견과류와 시리얼을 넣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시리얼도 좀 더 먹고 땅콩도 좀 더 먹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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