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짐키친 [먹는 것 까지가 운동이다]

안녕하세요 선쟈입니다 😆

 

​제가 바디프로필 준비 할 때, 정말 미친듯이 운동하고 미친듯 식단을 할 때,  그리고 지금은 그냥 먹고 싶어서 가는 곳입니다.

 

짐키친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수원 영통 짐키친 [먹는 것 까지가 운동이다]

 

짐키친은 헬스식단, 다이어트식단, 헬스도시락으로 운동 후에 먹는 것 하나까지 허투루 할 수 없도록 만들어진 곳입니다.

 

웨이트 운동을 끝내고 왕복 60분 거리를 유산소 삼아 아주 빠른 걸음으로 다녀오곤 합니다.

 

수원 영통 짐키친 [먹는 것 까지가 운동이다]

비프스테이크입니다.

 

수원 영통 짐키친 [먹는 것 까지가 운동이다]

치킨스테이크입니다.

 

수원 영통 짐키친 [먹는 것 까지가 운동이다]

그리고 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틸라피아입니다.

 

​탄단지 완벽 탄생. 지인들과 가기에도 여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아요!

밥은 카레향? 카레맛이 나는 볶음밥 느낌. 뭔가 입안에서 흩어지는 듯 한 식감이예요. 태국식 볶음밥? 갠적으로 날리는 된 밥 좋아하는데 제 취향저격입니다.

 

짐키친은요, 음료수도 제로콜라나 단백질탄산음료, 단백질 쉐이크 등 진열 되어 있어요. (먹는 것 까지가 운동이다) 모티브 제대로 지키고 있어요.

 

우선 남이 해준 밥은 원래도 맛있는데 한끼식단을 제대로 맛있게 챙길 수 있는 짐키친!  그리고 하나 더 여기 직원분들 한 몸 하시는 분들! 와우 몸이!

 

놀라지 마세요. 다들 친절하시더라고요. 해치지 않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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