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랑 저녁 산책까지 다녀오고 오늘 저녁은 물론 떼웁니다. 2L 다 마셨네요.
그러나 저녁산책 전에 점심 먹고 또 고삐가 풀려서 말린 고구마를 10개 이상 먹은 거 같네요🤣 너무 어리석은 행동이었는데 후회하면 뭐하겠어요 벌써 지나온걸😆
오전산책 갔다오고는 12400보정도 됐거든요.
점심 너무 잘 먹고 간식까지 먹었으니 오후 산책 하려고 7시쯤 나왔는데 아직은 해지기 전이라 선선해도 밝아서 산책하기 좋았는데 금방 어두워지네요.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이렇게 라떼 등에 불을 켜준답니다. 혹시나 우리라떼를 못 볼까봐 그런 건데 파란색도 잘 어울리죠?
라떼는 산책 나가기 전에 저녁밥 먹어기 때문에 들어가서 발닦아주면 바로 잘것 같아요
오늘은 걱정이 돼서 좀 더 걸었더니 2만보를 넘기긴 했네요. 나중에는 제가 너무 다리가 아파서 속도가 안 났었어요. 걷기도 힘들더라고요. 조금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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