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가 다이어트 한다고 사 놓은 것들이 넘쳐 납니다.
내 피 같은 돈.. 돈.. 돈..
사놓고안하거나 안입거나 안먹는 것들도 많아서 속이 터지네요.
요즘 세대.. 제가 어찌 당하겠나요?
저거 제가 먹어야할 거 같애요.
전 다이어트 보다 건강을 위해 만보정도 하는 사람인데요.
다이어트에 도움 되나요?
또 먹을 만 한지요? 아이는 입맛에 안맞는지 안먹더라고요.
10개 중에 9개나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