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자랑처럼들리겠네요. 제가 아파서 못먹고 있다고 했더니 장어덫밥과 전복죽을 끓어서 병원면회도 안되는데 사람을 시켜서 보냈네요. 덕분에 점심은 잘 먹었어요. 며느리가 음식준비하면서 미음으로 무거움을 안느끼고 만들어왔겠지요? 덕분에 힘이 생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