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딸 남친이 왔네요 그냥 보내기 뭐하잖아요
그럼 어째야할까요
뭐라도 먹어야할 것 같아서 주변의 치킨집으로 전화를 했네요
금새 배달이 와서 맛있게 냠냠냠 했지요 술이 빠지면 섭섭하잖아요
술은 편의점 도움을 받았답니다.
이 술을 다 먹고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