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저녁은 아롱사태 수육으로..

밀린 일들 마무리하고 오늘은 아롱사태로 수육해요

 

소고기 뒷다리 부위로 아주 질기죠

물론 양도 적지만 가격도 저렴하구요(700GR/한마리)

이런 질긴 부위는 오래 삶아주면 쫄깃함과 고소함이 극대화 되요.

 

핏물빼고 

식용용 실로 묶어서 1시간 삶고 나면

세상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어요..

 

부추랑 같이 먹어도 좋은데

미나리 남은거랑 표고 살짝 데친거라 삼합처럼 먹으면 

영양만점...

오늘은 감태랑!! 

 

소주안주로도 ^^

 

든든히 먹고 비도 그쳤는데 산책 가가보려구요..

 

이른저녁은 아롱사태 수육으로..

 

식용용 실로 묶어야 퍼지지 않고 좀더 밀도있게 쫀쫀해져요

두꺼우면 씹기 힘들어서 최대한 얇게 썰어야 먹기도 편해요

이른저녁은 아롱사태 수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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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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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ingcom
    저녘을 일찍 드셨네요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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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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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좀 많아서 일찍 먹었어요..
      시간이 훌쩍 가버리네요..ㅜ
  • 수수깡7
    아롱사태 수육 너무나 맛나 보여요 먹음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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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작성자
      쫄깃함이 있어서 색달라요..
      씹을 수록 아주 고소하거든요
  • 쩡♡
    아롱사태 질기지 않게 잘 삶으셨네요
    수육 삼합으로 감태랑 먹음 맛있겠어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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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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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태랑은 막상 먹어보니 별로 더라구요..
      그냥 수육이랑 미나리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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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짱
    아롱사태 수육 맛나죠 
    잘 만드셨네요 미나리 표고와 삼합 보신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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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정도만 푹 삶아도 부드럽고 고소해서 먹기 좋았어요..
      종종 해야겠어요
  • 충주요정
    아롱사태로 만든 수육이라 더 쫄깃하겠어요
    시중에  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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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작성자
      맞아요 아롱사태가 흔하지 않아서 구하기 쉽진 않아요..
      가끔 부탁하면 주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