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가 내리는 토요일이지만 도시락 싸서 산에 갔어요. 김밥 재료를 따로 사지 않고 집에 있는 자연 재료만 넣어 만들었어요. 현미밥에 두부 한 모 볶아 섞고 당근, 달걀, 양파, 깻잎, 김치만 넣었어요. 양파는 맛보다는 영양을 위해 처음 넣어 봤는데 맛에는 차이가 없었어요. 산 중턱에 있는 정자에서 빗 소리 들으며 먹는 것도 운치 있었어요.
1
0
댓글9
CabinCrew
역시 나들이 갈 때는 김밥이죠
최강수인
보슬비 내리는 모습 빗소리 들으면서 정성가득하고 비쥬얼 최고 인 김밥과 과일 천천히 드시면서 느껴지는 분위기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 착각이 드네요!
쩡♡
맛있는 집김밥과 과일들로 맛있는 도시락
잘 만드셨네요.산행하고 먹는 도시락 맛이
꿀맛이겠어요.
정수기지안맘
보슬비 내리는 아침 점심 도시락으로 김밥이랑 과일 맛과 영양 가득하네요. 비내리는 산 정자에서 빗소리를 음악 삼아 들으면서 멋진 시간 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