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서둘러서 대구로 출발해서
아들 며느리,손녀랑 샤브샤브로 점심
든든하게 채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청경채,케일과 아삭아삭한 숙주나물등
야채를 가득하게 담아 맛있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