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이 미란다를 만들었어요. 별로 어렵지는 않았지만 다른 분들과 같이가 아니었으면 엄두를 못냈을 것 같아요. 버터, 설탕, 조청을 함께 끓이고 까불이와 견과류를 섞은 후 틀에 부어 모양을 만들고 식히면 끝이네요. 어릴 때 집에서 강정 만드는 것과 방법이 같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