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알 삶아서 먼저 후라이팬에 달달
구워서 쫀득한 식감에 노랑ㆍ빨강
파프리카랑 양파,당근,마늘에
아들 좋아하는 소시지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물에 데쳐서 짠 맛 조금은 덜어내고
만들어 놓은 토마토퓨레와 굴소스로
간해서 달달 볶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