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남편 도시락 싸 주는 날이에요. 오징어어묵무침과 표고버섯조림하고, 고춧잎과 콩나물은 데쳐서 살짝 볶았어요. 콩나물을 양념해서 볶으니까 더 깊은맛이 나며 그냥 무칠 때보다 맛있네요. 어제 저녁에 미리 준비하고 나물만 아침에 했는데도 바빴어요. 없는 솜씨에 뭘할까 고민하면서 오늘도 최선을 다했어요.
1
0
댓글 16
입맛없엉
맛있는 반찬 한가득인 도시락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들풀지기
작성자
감사합니다.
없는 솜씨를 끌어모은 결과에요.
꽃이뻐
맛있는 반찬들 많네요
남편분 정성가득 도시락 맛있게 드시고 힘나겠어요
들풀지기
작성자
남편이 다른 일행과 같이 먹는데 사랑받는 남편이라고 칭찬을 받는다네요.
쉬리107
도시락싸는일 결코 쉽지않쵸.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밥이네요. 콩나물을 데쳐서 양념해서 볶는다는 건가요?
들풀지기
작성자
콩나물 데쳐서 무치듯이 양념한 후 팬에 넣고 살짝만 볶으니까 간이 잘 배서 더 맛있더라고요.
뉴펜🧡
와우~ 정말 진수성찬이 여기 있었네요
반찬 하나하나 정성가득 너무 행복한 만찬이 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