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레지나
색다른음식이네요 맛있겠어요
헬시딜에서 고구마를 구입한 김에 어릴 때 엄마가 해 주시던 고구마김치국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고구마의 달달한 맛이 칼칼한 김치하고 궁합이 잘 맞기 때문에 국밥을 끓여도 맛있어요. 레시피는 간단한데 콩나물, 달걀, 굴을 추가하여 어릴 때 먹던 국밥보단 맛과 영양을 업그레이드시켰어요.
우선 신김치를 잘게 썰어 볶았어요.
물과 육수팩, 고구마를 넣고 고구마가 살짝 익을 때까지 끓였어요.
고구마가 어느 정도 익은 수 식은밥과 콩나물, 굴을 넣고 끓였어요. 오늘은 새해 첫날이라 떡국떡도 추가했어요.
마지막으로 파와 다진 마늘, 달걀을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끝이에요.
평소 고구마를 쪄서 많이 먹는데 겨울철 별식으로 고구마김치국밥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