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하나씩 집어먹다보면 순삭이겠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간식이 자꾸 생각나서, 오늘은 겨울 대표 간식 고구마로 맛탕을 만들어봤습니다.
보통 맛탕 하면 물엿이나 설탕 시럽이 듬뿍 들어가서 혈당 걱정 때문에 망설여지곤 하잖아요? 저도 혈당을 관리해야 하거든요..그래서 건강을 생각해서 물엿 대신 '액상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를 활용해 봤는데, 칼로리는 낮추면서도 특유의 달콤한 풍미는 그대로 살아있어 아주 만족스러운 간식이 된 것 같아요^^
☞ 고구마의 효능!!
고구마는 사실 '슈퍼푸드'라고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하답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건강에 좋고, 칼륨 성분이 많아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도 가득하니 건강을 챙기는 분들께는 이보다 좋은 간식이 없을 것 같습니다.
☞ 고구마맛탕 레시피
1. 고구마 손질과 밑작업
우선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그리고 고구마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조각조각 내주었어요. 중소사이즈로 3개를 사용했고요.
고구마의 전분기를 빼주려고 껍질 벗긴 고구마를 물에 10분정도 담가 놓았습니다.
10분뒤에 고구마를 빼서 좀 더 빨리 익히기 위해 생고구마를 바로 볶는 것보다,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 살짝 돌려준 뒤 조리 시간을 줄여봤어요. 속까지 골고루 익히는 데 아주 괜찮은 방법 같아요.
2. 볶음팬에서 노릇하게 굽기
한입 크기로 썬 고구마를 볶음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볶아줍니다. 튀기지 않고 구워내기 때문에 기름 섭취도 줄일 수 있고, 고구마 겉면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충분히 익혀주면 겉바속촉의 식감이 살아납니다.
3. 스테비아 설탕 코팅!
고구마가 다 익으면 오늘의 물엿 대신에 스테비아 설탕 3스푼과 알룰로스를 넣어줍니다.
불을 살짝 줄이고 고구마 겉면에 얇고 고르게 입혀지도록 잘 버무려주세요. 알룰로스는 설탕보다 뒷맛이 깔끔해서 다 먹고 나서도 입안이 텁텁하지 않은 게 큰 장점입니다. 무엇보다도 설탕과는 비교되지 않는 건강함으로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알룰로스, 스테비아는 필수품이지요?^^
완성된 맛탕을 한입에 넣어보니 고구마 본연의 고소함과 은은한 달콤함이 동시에 느껴져서 오랜만에 기분이 막 좋아지더라고요..ㅎㅎ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다이어트 중에 단 게 당길 때 죄책감 없이 즐기기 딱입니다. 여러분도 집에 잠자고 있는 고구마가 있다면, 요즘 처럼 추운 겨울철에 설탕 가득한 군것질 대신에 알룰로스로 건강하게 맛탕 한 접시 어떠신가요?
작은 재료 하나만 바꿔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답니다. 모두 건강하고 달콤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