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주변 식당에서 산채돌솥밥을 점심으로 먹었어요. 산채나물과 더덕 구이가 들어간 돌솥밥과 된장찌개 모두 맛있었어요. 30여년 전에 저의 첫 직장이 근처에 있어서 추억이 있던 식당인데 70대의 사장님 부부가 여전히 일하고 계셔서 반가웠어요. 사장님께서도 반가워하시며 고맙게도 누룽지를 한 봉지 가득 챙겨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