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명태조림

어제 식당에서 나온 명태조림의 양이 너무 많아 먹기 전에 미리 봉지에 덜어 내고 먹었어요. 그걸 오늘 재활용하여 저녁에 먹었어요. 어제 너무 매워서 고생해서 깻잎과 부추를추가해서 데우고 식당처럼 데친 콩나물과 김을 곁들어 준비했어요. 

젊을 때는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싸는게 챙피했지만 이젠 맛있는 음식을 남기는 게  너무 아까워요. 식당 입장에서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런지 봉지를 잘 챙겨 주시더라고요.

재활용 명태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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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한결맘
    밥에 비벼드셔도 맛있을듯 하네요.   음식남기지않으면 식당도 더 좋은거죠. 잘하셨어요.
    • roh69
      작성자
      집에서 부추랑 깻잎이 추가하니 매운 맛이 살짝 약해져서 더 좋았어요. 
  • 람라미
    꺄 밥에 쓱쓱 비벼서 먹으면 한그릇 뚝딱이네요
  • 붉은레드
    전 집안이 절약 집안이라 
    어릴때부터 너무 당연시 핬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