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깍두기

요즘 cca 하면서 양배추를 많이 먹다가 좀 물리더군요. 그래서 순무양배추라는 이름을 가진 콜라비로 휙.

 

  1. 껍질은 뚜껍고 먹기가 힘들어 벗깁니다.
  2. (채썰어서 차로 마시면 좋아요)
  3. 깍두기처럼 사방사방 썰어주세요.

잠시 소금 휘리릭 뿌리고 절여 주기

고춧가루 젓갈 약간의 찧은 마늘 넣고 양념장 만들기

 

콜라비랑 양념 섞어섞어... 완성

 

무보다 달아요. 가끔 입 심심하면 생콜라비 잘라서 사과처럼 먹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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