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재활요양병원도 알아보고 홈플도 갔다가 엄마 병실도 가고 너무 바빴어요.
저녁은 최근에 오픈한 보말칼국수 식당에 가서 먹었어요. 면에 톳가루를 섞어서 면색이 바다색이고 엄청 쫄깃하네요. 간장게장도 별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