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후부터 다시 몸무게가 크게 오르더니 내릴 생각을 안하네요.
매일 몇만보씩 걷고, 식단 조절하는데도 좀처럼...
그래도 계속 양을 줄이며 살 수 없으니 오늘은 다요트 치팅데이로 삼았어요.^^
레시피는 간단합니다.
두부 한모, 삶은 양배추 조금. 그리고, 강된장 조금 남은 걸로 썩썩 비볐어요.
비쥬얼은 그닥이겠지만 맛도 일품! 포만감도 최고의 식사입니다.
도전해 보시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