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달 너무 먹었네요 ㅠㅠ
5월의 마지막 만찬 보쌈 즐기고 다시 다욧을 위해 식단관리 운동 열심히하려고 어제 저녁 넉넉히 먹어둠~ ㅎㅎ
담궈둔 얼갈이김치와 오이탕탕이랑 먹으니 꿀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