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 만의 혼밥

엄마가 오늘 부터 주간보호센터에 가셔서

저희 집에 오신 지 거의 80일 만에 점심은 혼자서 먹었어요.

거기 음식이 입에 맞으실 지 걱정도 되고 늘 같이 먹다가 혼자 먹으니 편하면서도 허전하네요.

 

저녁도 드시고 6시 20분에 오실 수도 있지만

첨부터 너무 힘드실까봐 저녁 안 드시고 4시 30분에 오시기로 했어요.80일 만의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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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아침에커피한잔
    착한 따님이시군요. 어르신들이 같이 계시면 은근히 경쟁심 있으셔서 식사 잘하시고 잘  노시고 오실거예요. 
    • 러브복동
      작성자
      그럴까요?  엄마가 너무 소식하셔서 제대로 못 드실까봐 젤 걱정이에요. 다른 분들 맛있게 드시는 것 보시고 식욕이 좀 생기시면 좋겠어요
  • 우리화이팅
    솥밥 너무 맛있겠어용
    어머님 걱정 되시겠죠? 첫날이라..
    잘하고 오실꺼예요~ 
    혼밥이라도 많이 든든히 챙겨드세요~
    • 러브복동
      작성자
      감사합니다. 저녁은 3인용 솥밥해서 생선이랑 고기랑 맛있게 준비하려고요
  • 제벌
    그럴것 같네요
    부모님들 나가시면 밥을 못드시지요
    집밥만 그리 좋아하세요ㅠㅠ
    • 러브복동
      작성자
      어제 첨 가셔서 제대로 드신 게 거의 없어서 말도 잠겨 잘 못 하셔서 너무 속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