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꼬들빼기를 준비했어요

애 아빠가 꼬들빼기를 정말 좋아해요. 젊어선 해달라고 하면 쓴것을 왜 먹나 생각했는데 지금에선 귀한곳을 알게 되었네요. 저녁에 오면 맛나게 요리해주려고 해요.

싱싱한 꼬들빼기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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